장oo / 일본어
2026.10.03편의점 현금 충전 안 된 신고
토요일 밤 서울 경찰청 112 전화가 걸려왔다. 민원인 여성을 바꾸어 들어보니 명동성당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한국 돈으로 여행자 4명이 10만원 30만원 30만원 30만원 토탈 100만원의 현금을 내고 와우카드 충전을 했는데 나와서 보니 충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찰관께서 보통은 ATM 기계로 충전하는데 어떻게 된 건지 다시 물었는데 편의점의 직원에게 현금을 건넸고 자연스럽게 직원이 충전해 준 것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현재는 늦은 시간이라 편의점이 문을 닫은 상태라고 했다. 정확한 위치를 물었으나 여행자가 한국어를 읽을 줄 몰라 파악이 곤란했다. 현지 간판을 읽거나 지나가는 한국인에게 전화를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한참 지나 한국인이 전화가 연결되어 설명을 듣고 정확한 편의점 위치를 확인했다.
경찰관께서 출동하겠다고 하여 전달하고 통역을 종료했다. 정확한 상황 파악이 되고. 충전된 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