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oo / undefined
2009.04.15강남 청담지구대인데요...
요청내용 : 새벽 3시에 걸린거라 잠결에 받았다. 경찰서란 말을 듣고 깜짝 놀라 깼다
그리고 태국인을 바꿔주었다. 근데 이 태국인을 자기를 모르냐면서 계속 묻고 새벽 3시
에 잠을 쉽게 깨워버렸다. 사연은 20대 태국인(여) 2명이 새벽 1-2경 강남 sm빌딩근처에
서 가방을 소매치기 당했다는 것이다. 가방안에는 여권 및 여러가지 개인 중요한 것이
다 있기 때문에 찾아야 하다는 내용, 경찰관이 어떻게 도와주었음 좋냐? 고하자 같이 갈
것을 요청하면서 태국인 생각에 아마 소매치기 집단인것 같고 자주 그곳을 배경으로
소매치기 및 안 좋은 일을 하는 20대 청소년들이라고 했다. 이 말을 경찰관에게 전달하
고 전화를 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