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o / undefined

2009.04.15

밧테리를 영미인이 말하면 한국인들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기타#기타
요청내용 : 지난 4월 11일(토) 서울 모터쇼 종료 하루 전날 영어를 말하는 외국인(미국인이나 영국인은 아닌것으로 추측되었음) 전화가 왔습니다. 마침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있어서 말이 잘 들리지 않았지만 아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구멍가게같은 곳인 모양이었습니다. 밧테리를 사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게 주인으로보이는 남자와 바꿔서 그 뜻을 전달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