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04.18영어를 사용하는 어느 여인이 말하기를...
요청내용 :
영어를 사용하는 어느 여인한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비비비 서비스, 메이 아이 헬프 유?
하니까, 예스. 그런데요 거기가 관광도 안내해 줄 수 있나요?
라고 물어왔습니다.
지금 어디냐고 여쭈었더니
방금 호텔에 도착했다면서 한국관광 전반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군요.
그래서
규정대로 한국인과 소통이 되지않을 경우에 휴대폰에 의한 통역만 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관광안내는 호텔 데스크의 클럭한테 얘기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또 관광공사에 전화하면 설명 들을 수 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입국하면서 받은 bbb카드를 보고 우선 전화해 본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