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09.04.27여러 건의 봉사사례
요청내용 : * 김용한 회원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신 사례입니다.
몇 차례 전화를 받고, 잘 기록해 두었으나 기록지를 분실하는 바람에 간단히 사례만 알린다.
1. 3월 말 경, 점보 택시에 승차한 일본인 승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음. 동대문과 명동 사보이 호텔 이동에 6만원이 나왔다고 함. 본인 생각에 바가지 요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일본인도 그렇게 하소연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으로 제안함.
2. 환율 문의. 물건을 사면서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시점의 환율이 적용되는지, 금액 결제 시점의 환율이 적용되는지를 물었음.
3. 어느 택시 운전사의 전화. 본인이 길을 잘못들어 승객이 불안해 하고 있는 것 같다며,길을 잘못 든 것에 대한 택시 요금은 받지 않겠다고 잘 설명해 달라고 함.
4. 여호와증인 평택지부 위치를 묻는 일본인의 문의 전화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