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04.29대전의 어느 우체국에서 담당 여직원이 전화를 주셨어요...
요청내용 :
11시 쯤인데요.
대전의 어느 우체국이라면서 창구의 여직원이 전화를 주셨어요.
지금 외국인이 오셨는데 전화를 바꾸어 드릴께요 하면서 얼른 바꾸었어요.
비비비 서비스 인 코리아. 메이 아이 헬프 유? 하니까,
지금 러기지를 소포로 부칠려고 하는데 무게를 달아달라고 하는 요청이었습니다.
창구직원한테 설명하고 무게를 달고 요금을 받고 국제소포 가 무사히 발송되도록 하였습니다.
모두 고마워 하였습니다.
김진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