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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중국아내와 한국남편의 대화통역
요청내용 :
임신 3주된 중국인 아내가 취직을 하고 싶어하는데, 아직 임신초기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은 좀 더 기다리자고 합니다. 아내는 큰 빚을 갚아야 하는데, 자꾸 기다리라고 하니 답답하다고 하고, 남편은 빚이 있어도 몸과 아이가 우선이기 때문에 천천히 일자리를 찾자고 하네요. 부인은 빚을 갚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남편은 아이가 우선이라 생각하니 답을 찾기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