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 undefined2009.05.13싱거운 전화#기타#기타요청내용 : 정오를 조금 지나 전화를 받았다. 한국분이었기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대답이 없이 옆 사람에게 무어라고 중얼거리면서 전화를 끊어 버렸다. 무슨 영문인지 알길이 없어 갑갑할 뿐... 지난 4월 30일에는 역시 한국분이 통역을 해줄수 있느냐고 물어, 그렇다고 대답한 후 전화가 끈긴 일도 있었다. 무슨 일일까? 단순한 불운의 연속?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