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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 요청자는 말씀해 주시지 않았지만, 어떤 가게의 직원인 듯했습니다. 중국분이 어제 저녁 6시로 인천에 도착하여, 서울의 어떤 호텔에서 묵은 후, 잠시 나온것 같은데요. 호텔에서 나올때 호텔명함이나, 호텔 이름이 들어있는 냅킨 등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아서, 호텔의 영어이름이나 한국어 이름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화 주신 도움을 주시는 한국분께서 근처의 ''가야호텔''인지 해서 거기까지 데리고 가셨던 것 같은데요. 그곳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중국분 말로는 호텔의 중국 이름이 haopo??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서울에 있는 호텔의 중국 명을 모르는 저로써는;;; 해서 관광공사로 연결해 드렸습니다. 관광공사에서 실습하는 동안, 호텔명을 중국어로 번역해 놓은 브로셔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1330# 으로 연결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