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oo / undefined

요청내용 : 5월28일 목요일 8시 40분쯤에 러시아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우즈벡 남성분이 전화를 하셨는데 대화소통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행히도 옆에 있는 친구분이 러시아어를 조금하셨는데... 그친구분이 1년 계약으로 일을하고 계약기간이 끝나 월급을 받었으나 퇴직금을 못받았다고.... 퇴직금을 사장님이 안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과 통화를 시도하였지만 부재중이셨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신고를 대신좀 해달라고 부탁 하셨음.-_-;; 그래서 저는 죄송하게도 전화 업무로는 제가 직접 신고를 못해드린다고....가까운 근처에 위치하는 노동부에 가셔서 접수하실때 다시 전화를 달라고 하고 전화통화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