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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사무실로 걸려온 일본 출장가신 한국분의 요청전화
요청내용 : 6월 9일 저녁 5시40분쯤, 갑자기 한국인이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와 잘못 전화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분이 일본에 출장을 갔는데, 일본 문부성 교과서 검정실무실을 찾아 가고자 하는데 가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고,
현재 위치는 오오미야역에 있다고 하여, 근처의 일본일을 무작정 바꾸어 달라고 하여, 물어보니 모른다하기에 역무원을 바꾸어 달라고
요청하여 역무원을 통하여 문부성 가는 방법을 물어보니, 오오미야 역에서 가기는 쉽지않으니, 가장 빠르게 가는 것은 역에서 신간센으로
30분가서 동경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가장 편하고, 전철로 가더라도 동경역까지 1시간 걸린다하여, 다시 한국분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표 사서 가는것은 가능하다고 하여, 동경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문부성에 가시면 된다고 안내하고, 택시 타고
나서 운전 기사분에게 하는 목적지 부탁을 일본어로 메모하게 하였고, 혹시 도중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bbb로 연락하시라는 안내로
종료하였다. 도움이 되셨나고 물어보니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에 뿌듯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