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 undefined2009.06.10길을 묻는 택시기사분의 전화#기타#기타요청내용 : 11시 반쯤 되어서 전화가 걸려 왔는데 한국인 택시기사님이 일본인 관광객이 가고싶어하는곳을 모르겠다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통화하였더니 처음엔 밀리오레를 말했지만 택시기사님이 밀리오레는 영업을 끝냇다고 하시어 그 말을 전해드렸고 나중엔 두타를 찾으셔서 두타는 영업을 한다며 택시기사분이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