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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일본을 거쳐 호주로 가는 티켓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이어지는 수업시간을 기다리는 1시간의 공강시간에 BBB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기 반대편 분께서는 여행사의 직원이라 자신을 소개하셨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상주하는 통역사가 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때, 한 미국인이 비행기표를 예약하러 왔고, BBB에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휴가기간동안 호주로 간다는 미국인은 이틀을 일본 나리타에 머문 뒤, 시드니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날짜와 시간 그리고 운임의 폭이 틀리지 않도록 몇 번씩 확인했습니다.
다행이 티켓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에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BBB운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