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 / undefined

2009.07.03

창원의 택시기사분께서 전화주셨습니다.

#기타#기타
요청내용 : 저녁 9시 30분 쯤 택시기사분께서 전화하셔서 손님 말을 못알아듣겠다고 바꿔주셨습니다. 외국인 분 께서 레스토랑에 휴대폰을 두고 나왔다며 자신이 택시를 탔던 곳으로 다시 가기를 원한다고 하시며 레스토랑의 이름도 가르쳐 주셔서 기사분께 전해드렸습니다. 기사분께서 그럼 휴대폰을 찾은 후에 가려고 하는 곳도 물어봐 달라고 하셔서 다시 외국인과 통화한 후 롯데백화점이라 안내를 드리고, 후에 또 문제가 생기면 다시 BBB로 전화를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