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08.21

병원에서

#기타#기타
요청내용 : 새벽한시에 자다말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밝고 명랑한 목소리의 젊은 간호사이었습니다. 환자가 열이 많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을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환자는 수술을 받은 환자로 기운이 없이 대답했지만 알았다고 하였으며 간호사에게는 물병을 옆에 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