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 / undefined

2009.08.26

오래만에 글을 남깁니다^^

#기타#기타
밤 열한시쯤에 택시기사분께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아 들을수가 없다면서요... 중국 아가씨 두분은 제가 전화를 받자마자 사기군이 아니냐구, 명함에 적힌 주소로 가자고 했는데 다른 방향으로 갔나봐요.... 통역을 하면서 느낀건데 기사분이 넘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