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o / undefined

2009.09.08

텍시를 탄 외국인 길 안내

#기타#기타
요청내용 : 텍시 운전사 라고 하면서 전확 걸려 왔습니다. 영어를 말하는 외국인이 행선지를 말하는데 한국말 영어 반반 섞어서 말을 하는데 알아 듣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통역을 요청 해 왔습니다. 전화를 바꿨더니 그 여자 손님이 하는 말 "Want to go to immigration office in Tongincheon" 정확히 동인천이라고 했습니다. 텍시 기사에에 "동인천에 있는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데려다 드리세요" 했던니 금망 알아 듣더군요. 이로인해 동인천에 출입국 관리 사무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