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09.18

서울 택시 기사와의 대화

#기타#기타
요청내용 9월17일 오전10:40분 일본어 강의시간에 벨이 울려 휴대폰을 받았다. 서울의 택시기사님으로부터의 전화: 일본인 손님이 롯데 아파트로 가겠다고 하는데 말을 알아듣을수가 없단다. 전화기를 바꾸어 가면서 내용을 확인한바.일본손님은 롯데 아파-트가 아니라, 롯데데파-트로 간다는것이었다, 기사님에게 말을 전하였더니 잘 알겠다는 말로 끝났다. 롯데 데파-트라는 말을 롯데아파-트로 잘못 알아듣었던것으로 알았다. 수고하시라는 인사로 오래만의 용건을 마첬다 -- 1년은 넘은 오늘의 봉사엿다. 늘 5일안으로 전화가 있을것이란 멧세-지는 가끔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