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10.29불어로 전달
요청내용 : 30년만에 한국계 프랑스인이 한국에 왔다. 그래서 한국어는 못하고 불어만 할 줄 안다고 했다. 6촌이 같이 있었는데 나한테
통역을 부탁했다. 원래 울산에 가서 엄마와 작은 엄마를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 5시 차를 타고 울산에서 두 분이 서울로
올라오신다고.
작은 아빠는 병원에 입원하셔서 못 오신다고. 그래서 지금 호텔에 가서 쉬고 있으면 두 분이 호텔로 오신다고.
이 말을 전해주고 전화를 끊었다.
2009.10.27 오후4시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