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9.11.20몇건의 사례
몇건의 내용을 간단히 적습니다.
요청내용 : 10월 25일 6시 14분 오후에 택시 기사가 전화했다.
손님과 통하하니 외국인이 왔던 그 호텔 (유성)로 다시 가달라는 것이었다.
짧고 쉬운 통화였는데 택시 기사는 다시 되돌아 가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느지 확인 하는 통화였다.
또 다른 통화는 10월 11일 낮12시경 설악산의 모텔 주인이 외국인이 관광후 자기와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과 장소를 알려주고 만날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내용이였다.
외국인의 원래 숙소가 호텔이였는데 이 모텔로 옮겨왔고 모텔 주인은 친절하게 설악산 관광후 한 장소에서 만나서 외국인을 이 모텔로 데려오려는 것이였다.
그런데 외국인은 언제 끝날지 모르므로 자기가 알아서 오는것이 더 편하고 만나는 장소도 정하기 어려워서 혼자 알아서 온다는 내용이였다. 모텔 주인의 친절은 좋았는데 좀 부담 스러워 하는 면도 있는 듯했다.
10월 4일 일요일 저녁 10시
택시 기사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봐서 대답해 주었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가는것임
10월 2일 수요일 12시 50분
제주도의 서귀포에서 택시 기사가 외국인이 어디를 가는지 물어왔다.
패스트 푸드 식당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간단히 먹고 싶어했는데 이 지역에는 간단한 패스트 푸드 식당이 없다고 했다. 외국인이 먹을 수 있는 식당 몇 군데를 추천해 주었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음식과 가격을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