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oo / undefined2009.12.06호텔 투숙객이었어요..#기타#기타요청내용 :호텔 프론트에서 근무하시던 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외국인 투숙객 한분이 요금을 다 안내셔서 미납금을 내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통역 해드렸죠. 문제는.. 저의 핸드폰의 배터리가 다되서 필요한 말을 다하자마자 끊켜버렸어요. 일을 다 마무리 짓고 끊켰으니까 다행이었지만 만약에 도중에 끊켰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