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10.01.19수리하러 2번째 왔어요~~~~~ ㅡ.ㅡ;
요청내용 : 오후 4시가 다가오는 시각~~ 시끄러운 공장 소음소리에 걸려온 전화....
영어로 들려오는 첫 음성... 수리센타에 2번째 들렸다는 외국인~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끓이거나, 간단한 뎁힘요리에 사용하거나 하는 오븐형태의 축소판.... 그것이 고장이나서 고친지 얼마 안되어 다시 방문하게 됬다는 그 외국인..
수리하시는 분과의 통화에서 몇일 전에,,고쳐드렸는데 다시 왔다는 말과,, 또, 열이 발생해서 화재를 스스로 방지해주는 휴즈(유리관모양의 휴즈 인듯)가 고장났다는 말씀... 거기가 과열되서 그러니 부하용량이 더 큰 휴즈로 갈아드려야 되겠다는 말을 하시고,, 그 외국인은 단지 물을 끓이는데만 사용했다는 말과~~ 열판과 플러그로 연결되는 부위에는 이상이 없는지 물어봐달라는 말 등등...,,, 수리하시는분과 외국인과의 말을 서로 전달해주며~~~
내일 오후 3~4시정도에 찾아가라는 아저씨의 말과 다른 부분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을
그 외국인에게 전달해주며~~ 외국인의 고맙다는 말을 듣고~~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