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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전화요금납부에 관한 통역
요청내용 : 용산우체국에서 직원이 전화요금 납부에 관한 통역 요청함:
어떤 미국인 남자가 전화요금 납부에 관한 문제로 의사 소통이 잘 되지않습니다.
내둉:
이분이 지금 사용한 전화의 전체 통화량은 760분입니다.
매월 34,000원을 납부하시는 것으로는 200분까지만 기본공제 되므로 나머지 560분에
해당하는 추가요금 57,000원은 더 납부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혜택은 매원 2,500원을 더 내시면
기본적으로 300분까지 통화 할수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자기의 핸드폰으로 국번없이 114를 누르고 다시 0번을 누르면
상담원과 연결이 됩니다. 이때 상담원과 상의하면 요금납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늘이 금요일이고 근무시간이 다끝나가니까 월요일에 전화 하십시요.
미국인은 잘 이해를 하였고 월요일에 114번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만족한듯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