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oo / undefined

2010.01.26

새벽 옆집싸움 말려주세요

#기타#기타
새벽 3시 40분. 옆집에서 너무 소란스럽고 싸우는 소리가 들려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요청. 처음에 외국인 분이 조용히 해달라고 했으나 다짜고짜 나오라고 소리지르며 문을 두들겼다고 함. (그들이 술을 마신것 같다고함) 계속해서 상황이 정리되지 않자 당황하여 경찰서에 전화한것 같음. 신속한 통역과 경찰을 보내주겠다는 것으로 통역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