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undefined

2010.02.02

문정파출소에서.....

#기타#기타
요청내용 : 오후2시 20분경 문정파출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한 외국인이 중고차를 사기위해 인터넷을 보던중 괜찬은 물건을 발견하고 전화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중고차시장에 갔으나 괜찬은 물건은 미끼상품이었고 다른것을 계속 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왔었고 파출소에서는 이런건 수사접수를 받지 않고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달라는 통역이었습니다. 일단 외국인에게 전달을 하였고 공정위나 소보원에 그러한 사실을 정확히 신고하면 해결할수 있을거라고 재차 설명을 하니 친절한 설명을 들으니 화가 풀리며 대단히 감사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