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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1중국기자의 신문사 탐방
1. 구체적인 봉사내용을 적어주세요.(통화 시간과 구체적인 전화통화내용을 적어주세요)
오후 4시경 동아일보사 안내데스크라면서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며 중국기자를 바꿔줬습니다. 허기자라고 하는 중국인은 동아일보가 한국유수의 신문사이니 참관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고 그 내용을 전해주자 국제부나 해당부서에 연락해 보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약 10여분이 지나서 그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이 다시 전화를 해서 신문사에서 사전에 연락없이 왔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것이었고 그 것을 중국인에게 전해 주면서 왜 방문목적을 물어보자 기자로서 한국의 유수의 신문사를 방문취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BBB운동을 얘기하며 중앙일보사를 한번 방문해보라고 안내하였습니다.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BBB본부를 그 허기자가 방문했는지는 모르지만 폐를 끼친것은 아니겠지요. 혹시 동아일보에서 처럼 사전 연락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하여 그 기자가 방문취재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며 괜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후 4시경 동아일보사 안내데스크라면서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며 중국기자를 바꿔줬습니다. 허기자라고 하는 중국인은 동아일보가 한국유수의 신문사이니 참관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고 그 내용을 전해주자 국제부나 해당부서에 연락해 보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약 10여분이 지나서 그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이 다시 전화를 해서 신문사에서 사전에 연락없이 왔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것이었고 그 것을 중국인에게 전해 주면서 왜 방문목적을 물어보자 기자로서 한국의 유수의 신문사를 방문취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BBB운동을 얘기하며 중앙일보사를 한번 방문해보라고 안내하였습니다.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BBB본부를 그 허기자가 방문했는지는 모르지만 폐를 끼친것은 아니겠지요. 혹시 동아일보에서 처럼 사전 연락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하여 그 기자가 방문취재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며 괜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