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undefined
2010.03.06아주 간단한 통역이었지만 ^ ^
요청내용 :
토요일 점심때였다. 따르릉~
저: 여보세요?
상대방: 대사관이 뭐에요?
저: 네?
상대방: 대사관을 뭐라고 하나요?
저: 아, 예 어디신가요?
상대방: 예, 택시기사 입니다.
저: 아, 예. 대사관은 "타이시칸"이라고 해요.
상대방: 타이시칸이요?
저: 네, 타이시칸.
상대방: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저: 네, 수고하세요.
이것이 bbb봉사활동 2번째 체험이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뿌듯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