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균 / undefined

2010.04.20

이사용 점보택시 요청

#기타#기타
요청내용 : 일요일 휴식을 취하는 중 응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용건은 미국 영어교사인것 같은데 현재 성북구에서 노원구로 이사를 가는데 발이 다쳐서 잘 움직일수 없고 가능한 점보택시를 부르고 싶은데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통화를 하면서 안사람에게 인터넷에서 점보택시회사 번호를 몇개 찾아서 알려주면서, 만약 운전사에게 간단히 통화할 한국어를 알려주었으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통화가 안될 경우 다시 전화하려고 나의 번호를 알려주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하고 1시정도에 이사를 나가야하는데 여러 어려움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시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점보 택시가 없고 이사할 교통편을 구하기 힘들다고하여, 서울시 다산콜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교통편을 확보하고 이사를 갈 수있으리라 알려주었다. 다시 전화가 와서 통화가 제대로 안되다고 하여, 집사람과 인테넷으로 여러 회사를 확인하여 운전기사님과 직접통화를 하여 기사님이 영어교님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주도록 정리 안심을하였다. 그러나 택시기사가 전화를 하여 언급한 장소에 도착하였으나 미국인을 찾을 수 없다고하여, 영어교사에게 전화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택시기사에게 재차 정확한 위치를 알려줘 이사를 도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