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10.04.20세브란스병원에서 파상풍예방주사^^
요청내용 : 세브란스병원에서 4월 20일 오전 9시33분.
한 미국 여성분에게 파상주사를 맞았다는 것을 알려달라고 전화주셨습니다.
외국인분께서 tetanus inoculation shot맞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주사맞은데는 안아프냐고 위로의 말까지 전해주었습니다^^
여전히 따끔하지만 괜찮다면 안부의말을 나누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저의 두번째 전화였습니다^^
요즘에 전화연결이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