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화 / undefined
2010.04.20새벽의 전화
요청내용 :
새벽에 마침 잠자리에 누으니 전화가 왔더라구요
오랜만에 전화받을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정말 간단한 통역이였는데요
한국분께서 중국분이 지금 숙소에 있어서
몇호에 사는지 물어보고싶은데 중국어로 어떻게 묻냐는 질문이였습니다.
지금떨어져있어서 지금 통역은 못해드리고 간단하게 가르쳐주니
또 물어볼게 있으면 다시 전화한다고 고맙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도움이 크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BBB활동을 했다는 기쁨에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