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민 / undefined
2010.04.21강화도 마니산에서의 통역요청
4월21일 오전 11시 20분경 강화도라면서 걸려온 택시기사의 통역요청. 일본
"요꼬하마"에서 온 관광객이다. 년세가 든분들이었다.
"마니산"의 종점까지 왔는데"이곳에서 아주내려 하차할 것인지 ?" 산의 관광을 마치고,
계속하여 시내까지(유적지)안내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일행은 시내뻐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간다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시내뻐스는 1시간이상 걸려도 좋다는 손님의 의견을 따르기로 해결을 본 셈이다. 택시기사로는 좀 서분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