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순 / undefined
2010.04.24신혼부부 의 잠 자리
요청내용 :7시 30분 아침 식사중에 신혼 부부의 전날밤의 잠자리 통역을 구체적으로
요구 하는데 놀랍고 난감 하더군요.
그런 어휘 까진 제가 배우지못했을 뿐더러 모국 어로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으닌까요.
그사람의 아내를 바꿔 주기에 행복하게 잘살라고 하고 끊었지요.
우리 젊은 통역자들이라면 어떻게 대처 했을까.
생각 하며 앞이 캄 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