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undefined

요청내용 :미국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으로 물건을 보내고 싶은데 물건을 받아주질 않는다고 왜 그러는지 알고 싶다면서 한국사람을 바꿔줬습니다. 우체국직원 이었고 직원이 말하기를 가전제품의 경우 배송서비스가 안된다고 합니다. 가전제품의 배송도중에 제품이 손상될수 있기 때문에 배송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한테 우체국만 그러는 건지 DHL이나 FEDEX도 그러는지 문의를 해보니 직원 말씀이 DHL은 가능한걸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외국인과 통화해서 배송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고 DHL이나 FEDEX에 문의를 해서 보낼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노트북이라면서 한번 알아보겠다고 감사하다면서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