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덕 / undefined

2010.05.08

택시로 리버힐 호텔까지

#기타#기타
요청내용 : 새벽 4시 16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bbb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외국인이 하는 말을 잘 못알아듣겠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외국인과 통화를 하였는데 ''리버힐호텔''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아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셔서 택시아저씨께 전화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아저씨께 리버힐호텔을 아시냐고 어쭈었더니 다행히 알고 계셔서 전화를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