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석 / undefined

2010.05.14

중국인 한국 연수자 급료및 기타

#기타#기타
요청내용 :최근에 3통의 전화를 받았지만 내용이 좀 허접해서 안 올리다가 오늘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 ^ 1.내국인의 전화요청: 정화수가 중국말로 뭐냐 ? 스킨이 뭐냐? 화장품을 사다가 전화옴. 2.중국 북경 공항에서 일행이 공안에게 연행되어서 안나오는데 확인해달라고 현지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 바꿔줌.현지 출입국 관리소 직원은 자세한 것은 안에서 조사중이니 알려 줄 수가 없다고 함.그 뒤 전화 오지 않음. 3.충청도 지역에 취업한 중국인 노무자들의 첫봉급.다행히 사장님이 좋은분이신지 처음 노무 계약시 3개월분의 급료를 보관하기로 협의 했는데 20만원/월 떼고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설명해주라는 요청전화.하지만 중국인들은 노무 계약서상에그런 내용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음.취업자들을 데리고 올때 중간 에이전시와 그런 내용을 서로 명확히 해서 오해를 사전에 방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계약서를 보고 싶다고 했지만 확인할 길이 없었고 중국인은 이해 못하겠다는 내용..최근 온3 통의 전화가 이전 보다 전화 하는 사람들의 층이 다양하고 요청자와 대화자 모두 좀더 비비비의 활용도가 밀접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음.첫번째 아가씨의 화장품 이름은 국내에서 혼자서도 검색이 가능한 일인데 너무 허접한 느낌이 들었음.2번째 3번째는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싶었지만 상대방의 전화를 확인할 수 없는 규정때문에 더 이상 통화를 할 수 없는게 아쉬웠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