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복길 / undefined
2010.05.17몸이 불편해새 병원을 찾은 여자
요청내용 :
아침 08:20 경 부산의 한 병원에서 일어 통역 요청이 왔습니다.
한 일본 여자분이었습니다.
어제 비행기로 부산에 왔는데 오늘아침에 기분이 맑지 않고 어지럼가 있고 물을 마셔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구토기가 있다면서 열도 좀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체온 체크 및 먹을 약을 처방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여자분이 말 한 데로 의사에게 토역 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