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훈 / undefined

요청내용 : 오랜만에 전화가 울렸다. 보통 한국인들이 전화와서 도움을 주는것인데 태국인이 직접 온 전화였다. 김포공항인데 한국 입국 시 짐을 따로 항공우편으로 보냈는데 어떻게 찾아야하는 전화였다. 김포공항에 상황을 모르는터라 주변에 공항직원을 바꿔달라고 하였고 김포공항에서는 그런곳이 없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타이항공카운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다시 대화가 안통하면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