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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외국 며느리 둔 시어머니의 하소연
요청내용 :벳남 며느리 둔 어머니와 아들 긴장된 3자 통화 먼저 아들이 화가난 목소리로
울 어머니 께서 아내를 시집살이 시킨다며 어머니를 바꿔준다. 어머니는 아침에 며느리 한글 배우러 가는데 데려다줘 끝나면 데리려가 한달 넘도록 식사 준비는 커녕
주방에 들어와 배울 생각도 안하고 방에서 T.V만 보고 빨래 역시
하지않고 옷들 게켜서 서랍에 넣어줘.어머니 는 말이 않통해 말은 못하고 보고 배우기만기다리다 아들에게 "며느리가아니라 상전이다 하며 화가터졌다" 이제 며느리와 통화하면서 질문하길 벳남에서 식사준비 해본적이 없었는가? 했었다고한다. 그런데 지금은왜 하지않냐고, 힘들어서 그렇다고하네요.지금 시머니는 넘힘들고 아들하고 사이가 않좋아졌는데 어떻게 할거냐? 며느리의 도리를 해야한다.이제부터는 힘들겠지만 음식을 배우려고노력을 해야한다 그러면 더사랑받고 행복한 생활 할수있다. 아들에게는 고부 간 문제에 어머니 편도 아내편도 아닌 중립 유지하고 어머니껜 잘 가르쳐주세요. 아내에겐 사랑한다는 벳남말을 가르쳐주며 사용해보라고했지요.어머니껜 모든것을 보고했던니 속이시원하다고하십니다.이제는 기다리지말고 말과 일을 사랑으로 가르쳐주세요 하고끝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