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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테니스를 칠 수 있을까요?
요청내용 :
오후 5시 50분
영어권 어투의 여자분의 전화로, 해군 테니스장에 와 있는데 자기도 칠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전날에도 왔는데 아무도 권하지 않아서 그냥 갔다는 것.
그곳에 치고 있는 사람을 바꿔 달라고 했더니 한국여자 분을 바꿔 주었다.
그 여자분 말로는 외국인도 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팀에 끼워 함께 치게 해달라고 말해주었다.
그 외국인 여자분은 만족하고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