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oo / undefined
2010.07.07활동보고
요청내용 :새벽 3시49분 bbb폰을 계속 켜놓고자다가 약간놀라며 받으니 유창한 아세아지역 외국인 여성의 다급하고, 서두르는 목소리였음. 자신이 영어선생이며 지금은 한국인 남편과 헤여져있으며, 자기아이가 가족과 화합이 안되고, 정신질환을 앓고있는데-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기도하고, 문화적차이로 자신의 말을 알지못하는거 같다며- 도움을 요청해옴. 112전화로 해결받을수 없냐는것과-어떻게하면 좋겠냐고 하소연함- 마침 bbb봉사자가 상담심리를 공부한 관계로 자세히 알려주었음- 경찰서가서 bbb전화하여 영어 통역봉사를 도움받던지- 아니면 당신말이 100% 사실이라면 1388 청소년 전문상담쎈터에 전화 ~ 방문하여 그곳에서 bbb전화를 하면 양편의 자세한 내용을 가지고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지금까지와같이 혼자 112에 전화하여 도움청하면 여러 어려움이 있으니- 현장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bbb전화로 봉사자의 도움을 받으시라니깐- 두번씩이나 " 땡큐-"를 말하며 종료하였음- (참고로 약 20분 통화했는데 이런경우 전화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bbb간사님 한줄 멘-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