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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내용 : 갑작스럽게 일본어로 숙박지를 찾는데, 밥도 스스로 하여 먹을 수 있는 숙박지가 있냐는 질문과 그런 곳의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의 질문이 날아와서, 우선 그런 곳은 콘도라는 형태와 레지던스 호텔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콘도는 사전에 예약을 하여야 하는 점을 알려 주면서, 지금 전화하시는 곳이 어디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경주에 관광을 왔는데, 밥도 호텔에서 지어 먹을 수 있는 곳이 좋다고 하기에, 지금 봉사하고 있는 곳이 서울이라서 경주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경주 관광안내소를 알려 주겠다고, 잠시만 기다릴 수 있나교 했더니 다시 전화하면 되는가 물어보기에, 아마 다른 분으로 전화가 연결되지만 문제없이 알려 줄 것이다라고 전하고 전화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