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oo / undefined
2010.07.22돈 좀 받아 주세요
요청내용 : 건설회사에서 전화옴
터키인이 건설회사에 왔는데 통역 요청
터키인하고 대화를 하니까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20여일 일했는데
돈을 받지 못했다. 자신을 고용한 사장을 만나러 왔다.
건설회사에서는 일용직에 대해서는 소사장(개별하청)에게 일임하고
월급도 소사장에게 지급한다고 함.
위의 내용을 통화해서 설명함.내용을 알아듣고 감사의 뜻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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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설명은 제대로 했는데 터키사람이 터키말만 할줄 하니까 한국사람하고 어떻게 대화하는지 궁금하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불법 취업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