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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지난 상반기의 전화 통화들
요청내용 :
3월(혹은 4월):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국적불명. 병원 관계자가 어떤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들렸는데 무슨 용도로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를 물어보고자 함.
특별한 검사라기보단 회사 제출용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
5월(추정 혹은 6월): 국적불명. 외국인과 직접 통화. 이사를 하려고 택시를 부르려고 하는 데 전화번호가 명확치 않다고 함. 120에 문의하여 해당 지역의 콜택시 번호를 입수하여 택시 회사에 직접 상황을 설명, 해당 주소로 다음 날 약속된 시간 알려줌. 무사히 이사한 걸 택시 회사를 통해 확인.
7월 21일: 이란사람. 지인인 한국분과 통화. 우리나라에서는 이혼증명서와 Single (현재 결혼하지 않은 상태. 미혼?)증명서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란은 이혼증명서 하나로 현재 결혼상태를 설명 (이혼을 해서 지금은 single 이라는). 지금은 결혼한 상태가 아니라는 증명서가 필요한대 한국의 그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포맷이 이란엔 없다고 해서 문제가 된 상황. 상기 상황을 자필 혹은 워드로 작성하여 대사관에 가서 따로 증빙받아야 했음. 이런 법적 차이가 있어서 대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것을 설명.
7월 27일: 은평의 경찰관. 미군의 자동차에 불이 붙어 사고가 났는데 왜 그런지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물어달라는 요청. 평소 엔진엔 특별히 이상이 없었고 그냥 과열되서 그런지 연기가 나서 차를 세웠고 약 4분 후에 불이 붙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