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oo / undefined

2010.08.13

아쉬운 세번째 이야기

#기타#기타
요청내용 : 세번째 봉사이야기인데요... 오랫만에 전화를 받았는데 한국분이 일본어로 간젠노 야스미가 뭐냐고 물으십니다. 좀 이상하다 싶어 일본분과 통화를 직접하고싶으니 바꿔달라고하니 안계시다고 하시며 전화를 마무리 했는데요...결코 짧은 시간이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속시원하게 서비스 할수있는 날까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