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undefined
2010.08.23지구대에서 걸려온 전화
* 최종오 (독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통역사례입니다.
요청내용 : 2010년 8월 10일 16:45에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용중지구대 윤진환 경장의전화:
독일Astrig라는 여자가 방문하여 어려움을 요청한 내용으로 이 여자는 한국에 6년동안체류하며 침술을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지금현재 잘곳도, 직장도, 돈도 없는 형편이라서 요지는 돈을 빌릴수 없는가 였습니다. 그러면 8월25일 수요일 가족이 오니 해결 될수있다고하였슴.
화계사등도 얘기가 있었으나 결국 독일은 자국민 관리가 철저하니 안전문제 그리고 체류문제등으로 대사관에 연락하여 도와주면 어떻겠는가 하고 물어서 동의를 구한뒤 지구대에서 대사관까지 안내해주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