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oo / undefined
2010.09.04일본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가방분실
요청내용 : 일본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열차에 가방을 두고 내려 분실 신고를 도와달라는 내용
장소 : 고베(산노미야)
시간 : 2010-09-04 11:00 a.m.
요청자 : 한국인 여행자
내용 :
9시 40분(or 50분) 우메다역 출발 산노미야에서 내렸으나, 여권, 우산, 책 등이 들어가있는 남색 백팩을 두고 내린 것 같다고 함.
여행자는 일본어가 불가하고, 영어는 가능했으나 역무원이 영어가 불가능하여 B.B.B. 요청하였음.
하지만 b.b.b. 요청시 여행자가 b.b.b. 통역 봉사에서 불가한 서비스 내용을 잘 몰라, 일본의 분실신고 센터에 봉사자가 통화하여 분실 신고를 대리해 줄 것을 요청. 정중히 b.b.b.에서는 직접 안내 및 전화를 걸어드리는 서비스는 불가하다고 안내.
경찰서 위치 확인을 위해 주변에 일본분을 바꿔 달라고 했지만, 주변에 일본인이 없는 관계로 하기와 같이 행동할 것을 안내.
1. 역무원 혹은 일본인이 있는 곳에 가서 b.b.b. 요청을 한 후에 경찰서 위치 안내.
2. 경찰서에서 재차 b.b.b. 요청을 하여 분실 신고를 할 것.
*. 여행자에게는 재차 b.b.b. 요청을 할 시 통역 봉사자가 계속 바뀔 수 있으니 분실신고에 관한 사항을 자세히 재차 설명해 줄 것을 요청.
잘 해결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