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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파출소에 걸려온 전화
요청내용 :
2010년 10월 9일 저녁 10시14분에 BBB전화가 울리자 이번에도 기회를 놓을까봐 기분좋게 "여보세요" 얼른 받았더니 "여기는 파출소인데요"경찰관한분이 침착하게 전화를 하시는것이였습니다. 전화를 받는순간 심각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중국아내과 신랑이랑 싸움을 했는 데 중국아내가 신고를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국말을 전혀 몰라서 자세한 상황을 통역해달라고 하시는것이였습니다." 중국아내에게 전화를 전하자 기분이 흥분되서"신랑한테 얻어 맞고 전화를 하지 말게 전화를 다 끓긴생태이고 문도 잠그고 집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정신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이혼을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둘이서 아직은 애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관한테 상황을 설명해줬더니 싸움을 했는데 상처가 없고 하니깐 신랑한테 처벌이 안되고 이혼하고 싶다하면 평택지방법원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중국아내가 지금 돈 한푼도 없도 집도 못들어가니깐 파출소에서 있다가 갈수 없냐고 경찰관한테 여쭤보라고 하셨습니다. 경찰관은 "어렵다고 하네요" 지금 돈도 없고 하느깐 집에 가면 신랑한테 얻어 맞을까봐 경찰관하고 집에 같이 가서 돈을 갖고와서 찜질방같은데 간다고 하시네요...
이국타향에서 언어도 전혀 통하지 않고 신랑만 믿고 왔는데 참 답답하네요...
경찰관 선생님이 일이 더 커지지 않게 잘 해결할것이라고 믿습니다....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