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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서울지하철역무실로부터
요청내용 :2010.10.29.14:35분경 서울의 지하철 역무실의 여직원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내용은,
한외국인이 지하철에 주황색손가방을 놓고하차하엿다며
분실신고를 접수후 모든방법을 동원하여 수배하여보았지만,
찾을수 없으니 이런내용을 분실자인 외국인의 핸드폰번호를
알려주며 그가 기다리고있으니 전화를 걸어 이런내용을 알려달라는
전화였습니다.
할 수 없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분실된 가방을
찾을길이 없으니, 분실증명서가 필요하면 인근경찰서를 방문하여
분실보고를 하라고 얘기해주고 통화를 마친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