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 / undefined
2010.11.03청량리 역에서 ..
요청내용 :
홍콩에서 오신 여자분의 전화였습니다. 8시도 채 되지 않은 아침시간이었는데 무슨 호텔을 찾는다고 하시더군요. 버스안에서 받는지라 받는 저의 전화감도 좋지 않았고 그 분역시 처음에는 전화 감이 않좋으셨는지 광둥어와 영어를 사용하시더군요. 호텔이름을 영어로 적어서 처음 전화를 주신분 (제 생각에는 청량리 역의 역장님 같더군요 ..)께 보여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한국분이 다시 전화를 받으시기에 택시타는 곳까지만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하고 전화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