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10.11.25

식품점에서

#기타#기타
요청내용 : 아주머니께서 bbb죠 일본 사람이 물어보니 들어보세요 하고 전화를 바꿔주셨는데 다짜고짜 당신 누구냐? 유자차를 어디서 파냐? 물어와 통역봉사자이니 어디에서 왜 전화 하셨는 지 설명을 하여 달라고 하고나서, 김치파는 집에서 유자차를 찾고 있으며, 한국의 좋은 차(茶)들을 사고 싶다고 하여, 한국분에게 그 내용을 알려드리니 그 가게에도 유자차를 판다고 하시며 감사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가게의 매상에 도움을 드리면서 외화가득율 100%인 유자차를 판매한 것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